[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일대에 푸른 하늘이 펼쳐졌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7시 10분쯤 태풍이 울산 앞파다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던 전날 밤과는 달리 서울 일대에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던 전날 밤과는 달리 서울 일대에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6일 오전 송파구 일대 하늘 전경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6일 오전 송파구 일대 하늘 전경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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