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을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4.10.24 금 17:21
경제
강덕수 STX그룹 회장, 미얀마 대통령과 회동강덕수 회장,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만나 자원개발∙ 방산 협력 논의
미얀마 대통령 국빈 방한 중 기업 방문은 STX조선해양이 유일
정소현 기자  |  coda03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2년 10월 10일 (수) 19:0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포스트= 정소현 기자]미얀마 대통령이 STX조선해양을 전격 방문하여 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회동했다. 

STX는 10일 떼인 세인(Thein Sein) 미얀마 대통령 및 주요 정부 인사 25명이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를 방문하여 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만나 자원개발 및 발전사업, 방산 등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대통령 일행에는 운나 마웅 륀(Wunna Maung Lwin) 외교부장관, 소 떼인(Soe Thane) 및 틴 나잉 떼인(Tin Naing Thein) 대통령실장관, 에이 뮌(Aye Myint) 산업부장관, 킨 마웅 소(Khin Maung Soe) 전력부장관 등 주요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배재현 외교통상부 의전장, 김해용 주 미얀마 대사 등 인사가 참석했다.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 전경을 살펴보고 있는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사진 왼쪽)과 강덕수 STX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8일 국빈 방문하여 정상회담, 경제4단체 주최 간담회 등 주요 일정을 마무리한 미얀마 대통령은 개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STX조선해양을 방문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STX조선해양 야드 투어 시간을 가진 떼인 세인 대통령은 특히 진해조선소에서 건조중인 해군 및 해경 함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STX조선해양의 첨단 선박 건조능력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를 방문했다. 사진 오른쪽 6번째부터 강덕수 STX그룹 회장,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STX관계자는 “미얀마는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산업의 민영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천연가스 개발 등 발전 가능성이 상당한 블루오션 시장”이라면서 “조선∙해운, 플랜트, 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STX그룹이 미얀마가 필요로 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독자제보] 뉴스포스트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사건 및 사진.영상, 기타 화제를 뉴스포스트 편집국
(nppress@newspost.kr/02-780-7778~9)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정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포스트(http://www.newspos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시 중구 중림동 500번지 디오센터빌딩 3층 (주)뉴스포스트 | Tel : 02-780-7778~9 | Fax : 02-780-7688
신문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569 | 발행인·편집인 : 강중구 | 편집국장 : 이완재
Copyright 뉴스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newspost20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