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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0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 바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3월 31일까지 비즈니스 고객들과 여성들을 위해 빠르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코스의 점심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2코스 점심에는 다양한 재료와 조리 법으로 구성된 4종류의 전채 요리와 3종류의 주요리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식사가 끝난 후 달콤한 디저트 뷔페와 커피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번 2코스로 구성된 점심세트는 저녁 식사에 비해 양적으로 가볍고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 또한 호텔 ‘스카이 라운지’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닉 플린(Nick Flynn) 주방장의 감각적인 요리 스타일이 아름다운 전망과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입맛을 돋굴 전채요리로는 상큼한 발사믹 드레싱의 신선한 샐러드를 비롯하여 부드러운 양송이 크림스프 및 쇠고기 카파치오가 선보인다. 주요리로는 무화과 졸임과 포트와인으로 맛을 낸 오리다리를 비롯하여 바질 오일로 요리한 연어구이 및 쇠고기 볼살찜 그리고 해산물 스파게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해 줄 디저트 뷔페와 커피 또는 홍차가 제공되어 여유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도심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함께 바쁜 비즈니스나 일상에 특별한 쉼표가 될 이번 점심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2만 2,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3430-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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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의 레스토랑 ‘키친’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런치 뷔페 ‘레이디스 테이블’을 마련한다.
기존의 타파스 & 추라스코 세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이번 ‘레이디스 테이블’ 메뉴는 샐러드 뷔페인 ‘타파스’, 네 종류의 그릴 메뉴가 어우러진 메인 ‘추라스코’, 주스 1잔, 그리고 무제한의 디저트와 티 또는 커피로 이뤄져 있다.
매일 종류를 달리하는 샐러드 뷔페인 ‘타파스’는 차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이뤄져 있다. 통째 구운 단호박과 통마늘, 신선한 푸른콩, 소시지와 햄류, 모둠 치즈, 허브로 맛을 돋운 올리브, 얇게 저민 로스트 비프와 훈제 오리 고기 등 다양한 샐러드가 마련되어 있으며, 신선한 새싹채소를 여러가지 드레싱과 함께 섞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인 메뉴인 ‘추라스코’는 쇠고기의 안심과 등심, 양고기, 닭가슴살, 대하 구이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매콤새콤해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치미추리 소스, 레몬과 라임 등을 넣어 대하와 함께 먹기 좋은 모호(Mojo) 소스, 머쉬룸 스테이크 소스, 와인 스테이크 소스 등 네 가지 소스가 곁들여져 나와 입맛에 따라 골라 곁들일 수 있다.
여기에 즐거운 여자들만의 테이블을 달콤하게 마무리할 무제한의 디저트가 티나 커피와 함께 마련된다. 여자 넷 이상이 주문을 할 경우 손님 전원에게 각각 W 호텔에서 직접 만든 수제 초컬릿 상자를 증정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반부터 3시까지 이용가능하며, 금액은 위의 메뉴에 주스 1잔을 포함하여 1인당 4만 8,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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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지난 8개월 동안 진행했던 객실 개보수 공사를 모두 마치고, 전 객실을 오픈하는 기념으로 오는 3월 1일 ‘복불복 패키지’를 출시한다.
복불복 패키지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선물상자를 제공한다. 선물상자 안에는 어떤 선물이 들어있는지 전혀 알 수 없으며, ‘복불복’이라는 말 그대로 본인의 운에 따라 3백만 원 이상의 최고급 선물부터 3만 원 상당의 재미있는 선물까지 다양하게 주어진다. 단, 빈 상자가 없는 확률 100% 이벤트인 만큼, 참여하는 모든 고객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복불복 패키지는 복불복 선물상자와 더불어 새롭게 단장된 슈페리어 룸,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총 2,000만 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되는 복불복 패키지는 새로운 객실을 찾아주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로, 3월1일부터 금, 토, 일요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방에 한해 제공한다. 가격은 19만 9,000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