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포스트 안옥희 기자)

[뉴스포스트=안옥희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 소믈리에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주 체험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사동 전통주갤러리는 음식의 꽃, 발효 미학 전통주를 매달 주제에 따라 상시 전시한다. 또 사전 예약을 받아 매일 1시, 3시, 5시에 전통주 소개 강연과 함께 월별로 다른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하는 기회를 방문객에 무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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