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지난 18일 충북 제천시 중앙로 1가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의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 앞에 축하 화한이 놓여 있다.

현지 응원을 위해 출국하기 전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겠다'는 김 선수 부모의 인사말이 붙어 있는 가게를 한 시민이 지나면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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