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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교수 ‘필사로 새겨보는 독서의 힘’
  • 신현지
  • 승인 2016.1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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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신현지 기자] 독서의 중요성은 모두가 안다. 그런데도 독서를 생활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는 나와는 먼 타인의 이야기다. 최근 <필사로 새겨보는 독서의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이사장과 한국독서교육신문 발행인을 맡고 있는 김을호. 그는 매년 대부분을 학생들과 군장병, 주부들을 위한 독서 강연으로 보낸다. 그는 1년에 강연이 200회가 넘을 정도로 바쁘게,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이 책은 저자가 독서 강연에서 활용하던 자료들을 엮어 필사용으로 편집한 것이다.

모든 국민이 한권의 책을 쓰자는 1인1책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자유문고가 펴낸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독서에 대한 의지를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주로 동서양의 선현들, 즉 철학자나 문학가, 정치인 등의 어록에서 독서와 관련된 내용을 가려뽑고 저자가 가벼운 사족을 덧붙인 것이다. 비록 몇 마디 말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독서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은지 등 선현들의 고민과 해답이 함축되어 있다.

김을호 이사장은 “이 책은 어른은 물론이고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활용한다”며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큰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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