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경주 두 차례 여진 발생, 인명 피해는 없어
경주 두 차례 여진 발생, 인명 피해는 없어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7.01.06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뉴스포스트=우승민 기자] 경주에서 규모 3.3과 2.2의 두 차례 여진이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 기상청은 오전 5시 31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오전 5시 33분경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한 번 더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9월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560번째 여진으로 기록됐다. 규모별로는 1.5~3.0이 540회, 3.0~4.0이 19회, 4.0~5.0이 2회 등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벽 시간에 비교적 강한 여진이 감지되면서 경주와 인근 지역 소방서 등에는 지진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화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포스트 페이스북] [뉴스포스트 트위터] [네이버 포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