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우승민기자)

[뉴스포스트=우승민 기자] 여의도 벚꽃축제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밤의 야경을 즐기고 있다(사진=우승민 기자)
벚꽃축제 현장을 찾은 노부부의 인물화를 그리는 장면(사진=우승민기자)
벚꽃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사진=우승민기자)
벚꽃축제현장을 찾은 기념거리를 만들기 위해 커리컬처를 찾은 시민들(사진=우승민기자)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게시판에 적고 있다(사진=우승민기자)
가수 그라치 공연 장면(사진=우승민기자)
여의도 벚꽃축제 행사 앰블럼(사진=우승민기자)
여의도벚꽃축제 현장에는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하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2017파이팅 코리아 내고향 페스티벌 현장(사진=우승민기자)
심장병 어린이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나선 가수 수와진(사진=우승민기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로점을 보고 있는 시민들(사진=우승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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