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역 사거리에 홍준표-유승민-심상정-김선동 등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박은미 기자)

[뉴스포스트=박은미 기자] 19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둔 26일 전국 곳곳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현수막 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26일 오전 대선 후보들 현수막이 걸려있는 서울 잠실역 사거리의 모습. 

26일 오전 서울 중림구 충정로역 부근에 유승민-안철수-문재인-홍준표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박은미 기자)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사거리에 문재인-유승민-김민찬 등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박은미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역 사거리에 문재인-심삼정-이재오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박은미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역 사거리에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거 운동원들이 문 후보의 선거 로소송인 '영원한 친구'의 음악에 맞춰 을 추고 있다. (사진=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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