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백 새마을금고 회장, 마지막까지 '꼼수' 경영...유종의미 물 건너가

  • 기자명 박은미 기자
  • 입력 2017.08.08 13:28
  • 수정 2017.08.09 09:02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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