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10월 2주] 베스트셀러 1위,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남아 있는 나날’, ‘나를 보내지 마’ 등 가즈오 이시구로 저서 판매량 대폭 증가
  • 신현지
  • 승인 2017.10.12 14:46
  • 댓글 1
(사진=신현지 기자)

[뉴스포스트=신현지 기자] 예스 24에 의한 10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가 집계되었다.

10월 2주의 베스트셀러 순위 1위는 지난 5일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계 영국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이 등극에 올랐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또 다른 저서 <나를 보내지 마>는 3위를 차지하면서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이시구로의 작품들이 단숨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다. 가즈오 이시구로 도서는 노벨 문학상 수상 후 7일간 판매량 총 6641권(1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수상 전 1주일 대비 판매량이 1107배 증가했다.

추석 연휴 이후 서점가는 다양한 장르의 신간 도서들이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초등학교 교장인 저자의 코칭 방법을 소개한 <엄마 반성문>은 지난 주 보다 두 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하면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화제가 되었던 강의들을 모아 정리한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7위로 진입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원작소설 하명희 작가의 <사랑의 온도>는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했고, 게임의 동명 학습만화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3>은 한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40>은 지난 주 보다 열 계단 내려간 15위에 머물렀다.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민 모바일 게임의 만화판 <스페셜솔져 코믹스 6>은 18위에 진입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전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고, 페미니즘 장르의 <82년생 김지영>은 4위를 유지했다. 또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지난 주 보다 네 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하는 한편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은 네 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철 추천 도서 <명견만리_새로운 사회 편>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하락한 9위를 차지했다. <명견만리_미래의 기회편>은 다섯 계단 하락한 14위, <명견만리>는 여덟 계단 하락한 19위에 머물렀다.

범죄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동명 원작 소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2위에 자리했고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은 13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 1편과 2편은 20위와 16위에 각각 머물렀다. 100일만에 영어 초보를 탈출할 수 있는 학습 비법을 다룬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 신현지  shj6369@hanmail.net
  • [뉴스포스트 페이스북] [뉴스포스트 트위터] [네이버 포스트]
  •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현지의 다른기사 보기
    신현지 | shj6369@hanmail.net
    담당업무 : 편집부장 / 소설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