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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리스트 김민경의 재미있는 色 이야기] 자연의 컬러에서 트렌드 탄생
  • 김민경
  • 승인 2017.11.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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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컬러리스트 1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뉴스포스트 전문가칼럼=김민경] 2018년 트렌드컬러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안겨주는 에코컬러와 미니멀한 컬러를 조합한 트렌드컬러로 그린, 블루, 베이지브라운, 레드, 실버화이트, 초코블랙이 트렌드컬러로 떠오르고 있다. 현실에서 탈피한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가전제품 컬러트렌드에 반영시켜 빛과 질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제품군들이 등장하였고, 고귀한 자연에서 나온 사막에 샌드컬러 (Sand Color)를 그대로 새로운 트렌드에 반영시켜 성공시켰다.

특히 가전제품이나 자동차에는 빛의 반사를 살려 투명하고 깨끗한 레드, 버건디 , 실버화이트 , 블루컬러는 세련되고 독창적인 컬러의 조합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트렌드컬러가 발표되고 그에 따라서 인테리어, 패션, 뷰티 , 제품 디자인에 활용하고 있으며 예측하지 않았던 컬러가 문화환경 , 주변환경에 따라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전문가들을 통해서 트렌드컬러가 발표되고 18개국에서 유행의 컬러를 제시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감성정보화시대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루함을 해소시키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시대흐름일 것이다.  트렌드컬러는 인간이 살아가는 자연의 환경에서 컬러를 보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탄생된다. 사계절의 컬러 중 자연의 환경컬러는 750만가지에서 1000만가지로 분석되었으며 인간이 보고 적용 할 수 있는 컬러가 250만가지이상이다.

(사진=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제공)

이중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컬러를 트렌드컬러에 적용하는 리얼리티의 컬러는 가을이며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초의 가을햇살에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힐링되는 가을의 내추럴컬러는 말 그대로 인위적이지 않으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컬러로 거부감이 없다. 내추럴컬러 속에 크리어, 시크, 클래식, 엘레강스, 에스닉 등이 함께하며 가을컬러 안에는 원색부터 중성의 컬러까지 있다는 점이다.

도시생활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 이들에게 자연의 감성의 터치를 그대로 느끼게 만들어주는 자연의 컬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에너지며 생활이다.

현대사회에는 점점 개인화가 되면서 자신만의 퍼스널컬러를 역시 자연컬러에서 구분되며 사계절의 자연의컬러에서 만들어진다.

  • 김민경  kmkcolor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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