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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현대 기자단 모집…컨텐츠 제작 기회 제공
현대차, 영현대 기자단 모집…컨텐츠 제작 기회 제공
  • 홍여정 기자
  • 승인 2017.12.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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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03년부터 시작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하 영현대 기자단)은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콘첸츠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신차발표회와 채용‧마케팅‧R&D‧사회공헌활동 등의 주요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영현대 기자단은 현대차 실무진에게 현대차의 브랜드, 디자인, 디지털 홍보, 마케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교육을, 모집 분야별 전문가에게 취재·인터뷰 방법, 영상 촬영 및 편집법, 기사 작성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 ‘영상 기획’ 관련 실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영상 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것이 현대자동차 측의 설명이다. 또한 영상 촬영 및 편집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영현대 기자단에게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의 제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현대 기자단이 제작한 자동차, 대학생활, 여행, 문화 관련 콘텐츠는 영현대 SNS채널 및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 HMG 저널과 HMG TV에도 게재 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우수자에게는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현대차가 진출해 있는 글로벌 사업장(생산·판매법인, 연구소 등)의 취재와 현대차그룹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동행 취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영현대 기자단 활동이 20대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현대 기자단 16기 모집 분야는 콘텐츠 기획·취재, 영상 2개 부문이며, 국내 거주 중인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현대자동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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