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7일 국회 앞에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는 보수단체 회원. 학생인권조례는 법적인 강제성이 없다.
또다른 보수단체가 태블릿 PC 실물 공개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최순실씨의 테블릿 PC에 수정 조작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감정결과평가서를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
김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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