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박은미 기자] 신정 연휴를 사흘 앞둔 29일 오전 8시께, 이른 시간이지만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로 나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7년 12월 29일 오전 8시 인천공항의 풍경. (사진=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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