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2018년 1월 1일 7시 40분경, 일출명소로 손꼽히는 인천 강화군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해변에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방문객들이 모였다.
방문객들은 붉게 솟는 해를 보며 새해 소원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홍여정 기자
duwjddid@hanmail.net
[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2018년 1월 1일 7시 40분경, 일출명소로 손꼽히는 인천 강화군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해변에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방문객들이 모였다.
방문객들은 붉게 솟는 해를 보며 새해 소원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