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 눈의 노화와 피로를 관리해주는 눈 전용건강기능식품 ‘트루아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트루아이' 제품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트루아이' 제품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트루아이'는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루테인과 아모레퍼시픽만의 건강솔루션을 담은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눈의 침침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올해 1월 새롭게 선보인 ‘트루아이’는 눈이 노화돼 침침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평소 눈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먼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함유해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을 더해 스마트폰이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 등으로 하루 종일 자극 받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E, 아연, 구리의 기능 성분과 검정콩껍질추출물, 오디추출물 등 엄선된 부원료도 함유돼 있다.

‘트루아이’는 하루에 한 번 2개 캡슐로 속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고 간편한 눈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천연오렌지향이 가미된 180mg의 작은 사이즈의 캡슐로 제작돼 목 넘김 역시 부담이 없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노화로 인해 눈이 침침해진 분, 눈이 피로해서 신문이나 책을 오래 보기 힘든 분, 눈 앞이 흐릿해져 자주 눈을 깜빡이는 분,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분, 야외 활동으로 강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분, 밤낮으로 장시간 운전을 많이 하는 분께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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