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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있어요” 롯데백화점, ‘평창 패럴림픽 붐업’ 마케팅 진행
“반다비 있어요” 롯데백화점, ‘평창 패럴림픽 붐업’ 마케팅 진행
  • 홍여정 기자
  • 승인 2018.03.05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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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평창 패럴림픽을 앞두고 ‘평창 패럴림픽 붐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평창 올림픽 이후 문을 닫았던 ‘슈퍼스토어’도 패럴림픽 개막과 함께 재개장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마스코트인 ‘반다비’ 관련 상품은 패럴림픽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본점 평창 올림픽 공식 스토어에서 성황리에 판매중이다. 개막식을 열흘 앞둔 지난 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30㎝ 인형, 가방걸이, 쿠션 등 반다비 마스코트 관련 상품의 매출은 전 주 대비 100%이상 신장했다.

또한 올림픽 기간동안 평창 공식스토어는 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굿즈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롯데백화점 측은 예상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평창 올림픽 기간 인기 상품이었던 하트 핑거 장갑을 1+1에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기존 7만원에 판매하던 크리스탈 LED 성화봉을 5만원에, 13만원에 판매하던 크리스탈 LED 메인스타디움을 9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평창 패럴림픽 기간이 다가오며 많은 고객들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관련 품목을 찾으신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염원을 담고, 많은 분들이 관련 상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1+1 행사, 품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총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등록해 참가국과 선수 수에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개최국인 한국은 6개의 전 종목에 36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한국의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대회의 종합 10위다.

홍여정 기자 duwjddi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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