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나영 기자]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21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에 설치된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시민들이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한 시민이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시민들이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자전거 전용 차로가 지난 4월 8일 서울 종로 1가부터 6가까지 2.8km 구간에 개통됐다. (사진=김나영 기자)
자전거 전용 차로가 지난 4월 8일 서울 종로 1가부터 6가까지 2.8km 구간에 개통됐다. (사진=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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