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안신혜 기자] 암환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앞에서 보험사 횡포 방임 금감원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암환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앞에서 보험사 횡포 방임 금감원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안신혜 기자)
암환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앞에서 보험사 횡포 방임 금감원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안신혜 기자)

 

보암모는 이날 집회를 통해 금감원이 암입원보험금을 약관대로 지급하도록 권고할 것을 촉구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암환자 생명권과 건강권을 박탈하는 입원급여비 삭감조치를 즉가가 중단하고 기존의 삭감대사자를 전원 구제하라고 촉구했다. 

 

암환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앞에서 보험사 횡포 방임 금감원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안신혜 기자)
암환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앞에서 보험사 횡포 방임 금감원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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