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개최를 앞두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위치한 프레스센터가 16일 문을 열었다.

(사진=김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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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DP 알림1관에 조성된 메인 프레스센터에는 1천석 규모로 조성됐다.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평양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메인 브리핑룸과 국제방송센터(IBC) 주조정실, 인터뷰룸, 사진·영상 기자실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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