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지난 18일~21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정상회담 일정 첫날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공항까지 마중나오는 '파격환대'를 받았습니다.

김 여사와 리 여사는 정상회담 기간 내내 '내조외교' 끝판왕을 보여줬는데요. 두 영부인은 성악을 전공한 공통점이 있죠.

특히 89년생의 리설주 여사는 그 미모로도 유명한데요. 지난 2박3일간 리 여사의 '미모뿜뿜'을 뉴스포스트 <한입뉴스>에서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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