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신곡을 발표한다.
7일 셀럽파이브 측은 오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셔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셔터'는 1980년대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곡으로 유브이 출신 뮤지가 프로듀싱 했다.
해학적인 가사와 유쾌한 복고풍 멜로디가 잘 어우러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지난 6일 열린 2018 MGA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견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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