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 가을 첫 비상조치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역시 미세먼지 속에 우중충한 분위기다.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국회 하늘과는 전혀 다르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63빌딩은 미세먼지로 인해 부옇게 보였다.
김혜선 기자
hyeseonkim91@gmail.com
[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 가을 첫 비상조치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역시 미세먼지 속에 우중충한 분위기다.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국회 하늘과는 전혀 다르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63빌딩은 미세먼지로 인해 부옇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