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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신임 배국환 대표이사 사장 선임…기재부 출신
현대아산, 신임 배국환 대표이사 사장 선임…기재부 출신
  • 선초롱 기자
  • 승인 2018.11.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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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현대그룹의 남북경협사업을 이끌고 있는 계열사 현대아산은 새로운 대표로 배국환(62)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배국환 내정자 (사진=뉴시스)
배국환 내정자 (사진=현대아산)

배국환 내정자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에서 34년 이상 기획과 예산, 감사 등 중요 업무를 두루 수행했다.

특히 기획예산처 국장시절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남북경협과 관련한 폭 넓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아산 측은 "배 내정자는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는 평을 받아왔다"며 "남북경협과 관련한 다양한 공직 경험과 남다른 소신을 가진 만큼 향후 현대아산의 도약과 새로운 남북경협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다음 달 중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배 내정자를 공식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선초롱 기자 seoncr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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