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11일 충북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단양에는 2.7cm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진천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사진은 단양에 위치한 '수양개 빛 터널' 외부 비밀의 정원에 눈이 쌓여진 모습이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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