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전북은행장, 3연임에 성공
임용택 전북은행장, 3연임에 성공
  • 안신혜 기자
  • 승인 2019.0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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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안신혜 기자] 임용택(66) 전북은행장이 3연임이 확정됐다.
 

(사진=전북은행 홈페이지)
임용택 전북은행장

JB금융지주 자회사 CEO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차기 전북은행장 최종 후보로 단독 추천된 임용택 현 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임 행장은 2014년부터 전북은행장에 선임됐고, 2017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임추위는 “임 행장이 금융에 대한 경륜과 폭넓은 식견을 갖췄으며 임 행장이 취임 이후 지역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내실을 다졌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임기는 추후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임 행장은 1952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토러스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대표, 메리츠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대표,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30여년 동안 증권, 캐피탈, 은행 등에서 일했다.

임용택 행장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의 선도자로서 우리 사회에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차별화된 소매금융 전략을 통해 창립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신혜 기자 everyhearth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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