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우지·비아이 등 '작곡돌', 저작권협 정회원 승격
지코·우지·비아이 등 '작곡돌', 저작권협 정회원 승격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9.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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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블락비 지코, 세븐틴 우지 등 아이돌 작곡가들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1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세븐틴 우지와 아이콘 비아이, 하이라이트 용준형, 씨엔블루 정용화, 블락비 지코 등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56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된다.

이번 정회원 승격 명단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 외에도 장범준, 십센치 권정열, 자이언티, 그레이, 악동뮤지션 이찬혁, 계범주, 이루마, B1A4 출신 진영 등도 포함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3만 명이 넘는 음악 저작권자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다. 매년 정관에 따라 최근 3년간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받은 회원 중 25명을 정회원으로 승격시킨다.

협회 측은 "창작 능력을 겸비한 뮤지션이 많아지는 대중음악계의 추세가 정회원 승격 명단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국내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음악인들을 위해 협회는 앞으로도 저작권료 징수 확대와 회원 복지에 힘쓰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은지 기자 eung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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