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28일 오전 11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는 국회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날 문희상 의장은 황 신임대표에 "국회가 개점휴업 상태다"라며 국회 정상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혜선 기자
hyeseonkim91@gmail.com
[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28일 오전 11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는 국회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날 문희상 의장은 황 신임대표에 "국회가 개점휴업 상태다"라며 국회 정상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