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상진 기자] 기아차가 '더 뉴 니로'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니로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친환경 전용 브랜드인데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27만대 이상 판매됐죠.

기아차는 7일 강남구 BEAT 360에서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미래지향적 친환경차에 걸맞은 최첨단 차인 '더 뉴 니로'. 한입뉴스가 포토미디어데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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