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은수, 종아리 부상에도 개인최고점...쇼트 5위
피겨 임은수, 종아리 부상에도 개인최고점...쇼트 5위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9.03.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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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임은수 선수가 세계선수권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점을 따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지난 20일(현지 시간) 임 선수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2.91점을 기록했다.

기술점수 40.43과 예술점수 32.48점을 얻은 임 선수는 전체 40명 중 5위를 기록했다. 해당 점수는 임 선수의 개인 최고점이기도 하다.

앞서 임 선수는 경기를 치르기 전 공식 연습 도중 미국 머라이어 벨의 스케이트 날에 종아리를 찍히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임 선수 측은 "고의적인 가격이 의심된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임 선수는 오는 22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입상에 도전한다.

강은지 기자 eung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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