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조금 주춤해졌나 생각했더니,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매년 봄철 미세먼지 때문에 이제는 마스크가 필수인 생활이 됐는데요.
미세먼지 마스크는 필터별로 KF80, KF94, KF99 등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숫자가 올라갈수록 더욱 촘촘한 필터를 가진 마스크죠.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면 금방 숨이 가빠집니다. 최근에는 어린이나 노약자가 오랜 시간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면 몸에 좋지 않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그러면, 미세먼지 마스크카 산소부족을 불러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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