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서 폭탄 테러...마크롱 '공격 받았다'
프랑스 리옹서 폭탄 테러...마크롱 '공격 받았다'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9.05.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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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이상진] 프랑스 리옹에서 24일(현지시간) 나사와 볼트 등을 가득 채운 폭발물이 터져 최소 1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fotolia)
(사진=fotolia)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상자는 남성 4명과 여성 8명, 아이 1명 등으로 이 가운데 11명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 정도가 가벼워 생명이 위중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테러를 '공격'으로 규정으로 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공공건물과 역사유적지의 보안을 강화한 상태다.

프랑스 정부는 폭발물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테러 원인과 배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상진 기자 elangvit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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