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마른 장마’로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되면서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8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지면서 저수지가 말라가고 있다.
이별님 기자
leestarnim@nate.com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마른 장마’로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되면서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8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지면서 저수지가 말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