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마른 장마’로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되면서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8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지면서 저수지가 말라가고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지난 7일 중부지방에 마른 장마와 폭염으로 충남의 한 저수지 낚시터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낚시터 좌대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낚시터 좌대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드러난 저수지 바닥에는 잡초가 나있고 건너편 좌대들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드러난 저수지 바닥에는 잡초가 나있고 좌대들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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