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시각장애인 축구를 체험하기 위해 송파축구장을 방문했습니다. 송파 장애인 축구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해를 돕고, 시각장애인 축구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장애인들을 상대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뉴스포스트>가 전맹부 축구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전맹부가 사용하는 공은 특수 제작된 축구공인데요, 공 안에 작은 구슬이 들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입뉴스를 확인해주세요!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