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했다. (사진=이해리 기자)
26일 오전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했다. (사진=이해리 기자)

[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26일 출근 시간대 서울 등 중부지방에 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서울 청계천 영동교 산책로에 물이 범람했다. 안전요원이 산책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내내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26일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했다. (사진=이해리 기자)
26일 오전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했다. (사진=이해리 기자)
26일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했다. (사진=이해리 기자)
26일 서울 청계천이 범람해 안전요원이 산책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이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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