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상진 기자] 28일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에 핀 나비바늘꽃과 페튜니아가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고 있다. 시원한 가을이 찾아온다는 절기인 처서는 지난 23일이었다. 문경시 모란교에 핀 페튜니아. 6~10월 사이 피는 페튜니아의 꽃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요'다. (사진=이상진 기자) 모란공원에 핀 나비바늘꽃이 가을을 맞고 있다. 나비바늘꽃의 꽃말은 '떠나간 이를 그리워한다'이다. (사진=이상진 기자) 키워드 #경북 #문경 #가을 #여름 #나비바늘꽃 #페튜니아 #처서 이상진 기자 elangvital@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롯데免, 인터파크트리플과 MOU 체결 유한양행, 지구의 날 맞아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 실시 청호나이스, '러블리드림' 등 매트리스 2종 출시 동서식품, '카누 워케이션 캠페인' 진행 인기기사 김중현號 메리츠화재, 고마진 전략으로 '1위' 정조준 코레일 안정권 올린 한문희, '철산법 개정안'은 숙제 Z세대 78% "공무원 안 할래요"...이유는 '낮은 연봉' 치킨3사 순위 변동…3위 된 교촌, 내실은 챙겼다 주요기사 미수금 논란 극복한 '정용기 한난 사장 리더십' 재평가 코레일 안정권 올린 한문희, '철산법 개정안'은 숙제 [현장] "발달장애인법 개정하라"...'장애인의날' 부모들의 외침 [입법리포트] 野, 양곡법 등 직회부...21대 국회 마지막 여야戰 [44회 장애인의 날] 지하철 시위 2년...이동권 문제 달라졌나 尹 승부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韓기업 먹거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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