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서울 고속터미널역 인근 하늘에 햇살이 비치며 무지개가 떴다.

(사진=이해리 기자)
5일 오후 7시께 서울 고속터미널역 인근 하늘에 무지개가 떠올랐다. (사진=이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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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7시께 서울 고속터미널역 인근 하늘에 무지개가 떠올랐다. (사진=이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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