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7일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의 시설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오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 노원구 온수골 사거리의 신호등이 부러졌다. (사진=독자 제공)
7일 오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 노원구 온수골 사거리의 신호등이 부러졌다. (사진=독자 제공)
기둥째 뽑힌 나무가 한 쪽으로 치워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기둥째 뽑힌 나무가 한 쪽으로 치워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 강동구청 농협 현수막이 찢어졌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 강동구청역 인근 농협 빌딩의 현수막이 찢어졌다. (사진=독자 제공)
경기도 파주의 한 건물 외장제가 날아갔다. (사진=김혜선 기자)
경기도 파주의 한 건물 외장제가 날아갔다. (사진=김혜선 기자)
천안시 두정동의 한 도로표시판이 뽑혀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천안시 두정동의 한 도로표시판이 뽑혀 있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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