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자 단골손님은 단연 조국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조 장관은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두꺼운 프린트물과 펜, 형광펜 등을 준비해 대정부질문 내내 ‘열공모드’를 유지했습니다. 국무위원석 뒤에 가려 보이지 않던 조 장관의 질의응답 준비 모습을 <뉴스포스트>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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