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본인 인생 살아라” 악플러에 일침
에프엑스 빅토리아 “본인 인생 살아라” 악플러에 일침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9.10.18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지난 17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SNS는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인데, 언제 쇼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됐는가”라고 운을 뗐다.

빅토리아는 “다른 사람 인생에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며 “선의의 충고도 선이 있다. 선 넘지 말라. 무슨 자격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모든 사람의 인생은 다 다르고 유일무이한 것인데, 과연 누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할 자격이 있냐”며 “본인 인생을 살아라. 선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빅토리아는 함께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던 故 설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중국에서 급히 귀국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발인식에 참석해 고인을 기리고, SNS에 추모글을 올렸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다른 에프엑스 멤버에게 SNS 추모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해당 멤버가 3일간 장례절차를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져 악플러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강은지 기자 eungy87@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