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가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플라자 삼성대치점 4층에 위치한 ‘데이코 하우스’가 바로 그곳인데요. 이곳에서는 명품 주방가구인 불탑, 보피, 포겐폴, 지메틱, 라이히트, 다다 등 브랜드와 데이코의 냉장고, 후드, 인덕션, 오픈, 식기세척기 제품으로 꾸며진 총 6개의 주방 공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공개를 하고 있는데요. 최고 가격이 가전과 가구를 포함해 4억 원이라고 합니다. 고가의 주방 제품이 있는 ‘데이코 하우스’에 <뉴스포스트>가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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