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창수 회장 장남 허윤홍 사장 승진...4세경영 본격화
GS건설, 허창수 회장 장남 허윤홍 사장 승진...4세경영 본격화
  • 문현우 기자
  • 승인 2019.12.03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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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문현우 기자] GS그룹의 ‘4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에서 물러난 가운데 허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이 사장 자리에 올랐다.
 

(왼쪽부터) 임병용 부회장, 허윤홍 사장, 김규화 부사장. / 사진=GS건설
(왼쪽부터) 임병용 부회장, 허윤홍 사장, 김규화 부사장. / 사진=GS건설

 

GS건설이 3일 2020년도 임원인사 단행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이날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GS건설은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실시했다. 또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중용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 허윤홍 사장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 워싱턴대학교 MBA 졸업 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신사업추진실장 부사장으로,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어려운 대내외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기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GS건설 김규화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후, 국토개발연구원을 거쳐 1991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주택영업 및 주택사업기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국내외 개발사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개발사업담당 상무로 선임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한 게 주요 특징"이라며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해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GS건설 > 

◇ 부회장 승진 

△ 사장실 임병용

 

◇ 사장 승진 

△ 신사업부문대표 겸 사업관리실장 허윤홍

 

◇ 부사장 승진 

△ 건축·주택부문대표 김규화

 

◇ 전무 승진 

△ 재무본부 금융담당 김종민 

△ Global Engineering본부 플랜트시운전담당 겸 ERC PJT / CoM 박춘홍

△ 인프라수행본부장 박용철

△ 자이S&D 대표이사 엄관석

 

◇ 상무 신규 선임

△ 인재개발실장 유현종

△ 사업관리실 사업지원1담당 겸 토건사업지원팀장 김민종

△ 재무본부 사회공헌팀장 김하수

△ 신사업부문 Delta사업1팀 안도용

△ 플랜트부문 플랜트CM1팀장 강성민

△ 인프라부문 호주법인장 김동진 

△ 플랜트부문 RRW O&M PJT PD 겸 CoM 박영서

△ 신사업부문 신사업2팀장 박준혁

문현우 기자 p-ang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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