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은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로 붐볐다.

2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탑승 플랫폼에 시민들이 서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2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탑승 플랫폼에 시민들이 서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부산과 대전 등 주요 탑승 플랫폼에는 여행용 가방을 끌거나 고향에 가져갈 선물 한 보따리를 싸 들고가는 귀성객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고속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탑승 플랫폼에 시민들이 서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2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탑승 플랫폼에 시민들이 서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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