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여섯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광역환승센터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선초롱 기자)
30일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선초롱 기자)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