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전자랜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주방 소형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사진=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는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 밥솥과 IH전기압력밥솥, 쿠첸의 10인용 IR압력밥솥과 6인용 IR압력밥솥, 해피콜 엑슬림 믹서기, 필립스 비바 트윈 터보스타 특대형 에어프라이어 등 11개 모델 중 1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혜택은 전자랜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 고객 정보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상품권 교환권이 발송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고 인기있는 제품들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29일까지 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스페셜 롯데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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