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4·15 총선 당일인 1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투표 후 나가는 길에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버릴 수 있는 박스와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마련됐다.
선초롱 기자
seoncr09@gmail.com
[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4·15 총선 당일인 1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투표 후 나가는 길에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버릴 수 있는 박스와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