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선초롱 기자] 4·15 총선 당일인 1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투표 후 나가는 길에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버릴 수 있는 박스와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마련됐다.

15일 오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을 선 모습. (사진=선초롱 기자)
15일 오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을 선 모습. (사진=선초롱 기자)
15일 오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을 선 모습. (사진=선초롱 기자)
15일 오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을 선 모습. (사진=선초롱 기자)
투표 후 나가는 길에 마련된 일회용 비닐 장갑을 버리는 박스. (사진=독자제공)
투표 후 나가는 길에 마련된 일회용 비닐 장갑을 버리는 박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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