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트 김민경의 色이야기] 희망과 꿈을 주는 옐로우 컬러
[컬러리스트 김민경의 色이야기] 희망과 꿈을 주는 옐로우 컬러
  • 김민경
  • 승인 2020.05.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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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컬러리스트 1호/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김민경 컬러리스트 1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뉴스포스트 전문가칼럼=김민경] 만물이 소생하는 5월은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 달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희망과 꿈을 주는 달인 5월은 옐로우컬러를 연상시킨다. 옐로우컬러는 노란 리본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다. 1973년 토니올랜도와 돈(Tony Orlando and Dawn)이 발표한 팝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오)」 발표 이후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상징이 됐다.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넓은 시야로 미래를 바라보며 희망의 빛으로 옐로우컬러를 생각한다. 특히 생동감과 포근함을 지닌 옐로우는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 컬러로 희망, 포부, 호기심, 낙천성, 이해심, 직관적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색이다. 옐로우 컬러는 3-10세 시기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 중 하나이다.

옐로우는 다른 컬러에 비해 아이들에게 시각적 반응이 빠르나 시간이 지나면 지루함을 가장 빨리 느끼는 컬러로 소극적인 면은 있으나 명랑하다. 이 색을 좋아하는 아이의 성격은 활발하나 예민하고 호기심이 많다.

옐로우컬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며 긍정적인 특징으로 뇌를 자극함으로써 머리를 맑게 하고 판단력을 이끌어낸다.  옐로우의 이미지는 밝고 선명하며 활동성과 쾌활함을 나타내 사람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주며 건강한 정신을 가지게 한다. 밝고 따뜻한 느낌을 통해 우울하고 불안한 심리상태에 안정감을 주며 활동적인 에너지 기질이 강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컬러테라피에서 옐로우컬러는 신경계와 뇌를 강화시켜 주고 운동신경을 움직여 근육에 에너지를 만들어 주며 림프 계통을 가동시키고 소화계를 정화시켜 우울증과 변비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신경계통 피로회복에 빠르며 심장과 근육을 강화시켜 더 나은 순환 작용을 이끌어 낸다.

(사진=박성수 작가)
(사진=박성수 작가)

옐로우컬러의 팽창감으로 인해 비만을 유도 할 수 있으며 신장과 간을 자극하는데도 탁월하다. 무언가를 볼 때 가장 먼저 구별해 내는 색인 동시에 두뇌가 처리하기에 가장 복잡한 색이기도 하다. 모든 컬러 중 가장 환하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유머감각이 풍부한 성격이나 의외로 자기중심적이며 예민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컬러명상에서는 옐로우 컬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때나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찾고 싶을 때 큰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큰 결정에 직면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이 투명성을 요구한다면 옐로우 컬러에 의지하는 것이 좋다. 

김민경 kmkcolor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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