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물질 면역 펩타이드 ‘알로페론’ 함유
- 마스크로 자극받은 피부진정과 장벽 개선

[뉴스포스트=이상진 기자] 휴메딕스가 24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저자극 보습 크림 ‘더마 엘라비에 아토페론 캄 크림’을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휴온스 제공)
(사진=휴온스 제공)

휴메딕스의 ‘더마 엘라비에 아토페론 캄 크림’은 면역 조절 특허물질인 ‘알로페론’에 피부 집중 보습과 장벽 개선을 위한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과 피부 진정을 위한 비사보롤, 시카 등을 배합한 저자극 보습 크림이다.

휴메딕스 특허 물질인 핵심 성분 ‘알로페론’은 면역 펩타이드 물질로, 피부 고유의 면역체계를 조절해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편안한고 건강하게 보호, 다양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임상을 통해 △건조에 의한 가려움 개선 △외부 자극 진정 △각질 개선 △피부 장벽 개선 △수분함유량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 개선 등에 대한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스테로이드 36종, 파라벤 7종, 인공향 무첨가의 저자극 처방으로 건강한 피부는 물론, 유∙소아부터 민감성, 악건성, 문제성 피부 등 모든 타입의 피부에 얼굴부터 전신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마 엘라비에 아토페론 캄 크림’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됐으며, 서포터를 위한 다양한 구성과 사은품도 마련했다.

더마 엘라비에 관계자는 “‘더마 엘라비에 아토페론 캄 크림’은 휴메딕스의 피부 미용 분야 전문성을 집약해 수 많은 테스트와 연구를 반복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아토페론 캄 크림’으로 약해진 피부 컨디션 관리와 근본적인 피부 체력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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