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지난 8일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사무실은 굳게 문이 닫혔다. 이곳에서 확인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확산하면서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문이 닫혀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지난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문이 닫혀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같은 날 기준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 19 확진 환자 수는 총 52명이다. 이달 1일 방문자가 4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앞. (사진=이별님 기자)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앞. (사진=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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